소개

작은 앱 프로젝트


모든 앱들이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습니다.


생각해봤습니다.


꼭 많은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잡한 앱만이 사람들에게 유용할까? 필요한 기능만 제공하는 단순한 앱도 사람들에게 유용할 수 있지 않을까?


스케줄러와 윤슬 가계부 앱은 그런 저의 생각에서 출발한 ‘작은 앱 프로젝트’의 ‘작은 앱’입니다. 평균적인 앱의 복잡도가 크게 올라간 지금 이 시대에 사람들은 작은 앱에 어떻게 반응할 지 궁금합니다. 과연 슈퍼 앱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?


저는 2022년부터 ‘작은 앱 프로젝트’라는 도전을 이어나가고 있으며, 지금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‘오직 필요한 기능만 제공’하는 ‘작은 앱(Small App)’ 생태계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꾸준히 새로운 작은 앱들을 만들고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.


꼭 필요한 기능만 제공하는 단순한 ‘작은 앱’이 많은 분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☺️✨


스케줄러 · 오직 필요한 기능만 윤슬 가계부 · 오직 필요한 기능만